밝은 햇살만큼 사랑스러운 25명의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우리 친구들의 웃음과 꿈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11월 3일 목요일 |
|||||
---|---|---|---|---|---|
이름 | 윤귀정 | 등록일 | 16.11.03 | 조회수 | 40 |
1. 받아쓰기 시험본 것 가져갑니다. 확인하시고 보내주세요.
2. 교실에서 뛰지 않아요. 친구들이 다칩니다. - 오늘 점심 시간에 남자친구들이 급식을 빨리 먹고 교실에 왔습니다. 남자친구들 5~6명이 서로 잡겠다고 놀이하다가 한 친구가 뒷문가에서 부딪혀서 다리가 아프다고 울었습니다. 처음에는 못 걷겠다고 그래서 깜짝 놀랐는데... 다행히 보건선생님이 확인해 보시더니 크게 다친 것은 아닌 것 같다고... 하교할 때 뛰어가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다 큰 것 같지만 오늘 같은 때는 딱 8살 아이들이더라구요.... 크게 다치지 않아서 감사하면서도 마음을 쓸어내렸습니다...
3. 안전하게 등하교해요.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요.
|
이전글 | 11월 4일 금요일 |
---|---|
다음글 | 11월 2일 수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