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햇살만큼 사랑스러운 25명의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우리 친구들의 웃음과 꿈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찰흙을 한개씩 주었습니다~~~
열심히 두드리고 주무르고~~~ 시끌시끌~~~
조그마한 손으로 열심히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