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햇살만큼 사랑스러운 25명의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우리 친구들의 웃음과 꿈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10시부터 배가 고프다고 앙앙~~~
12시도 되지 않았는데 정신없이 허겁지겁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