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햇살만큼 사랑스러운 25명의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우리 친구들의 웃음과 꿈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1~2교시 운동회 연습 후 잠시 쉬었다가 점심먹으러 갔습니다~~
오늘은 볶음밥이 나왔거든요~~~
배고파서 열심히 먹는 친구~ 야채 골라서 밥만 먹는 친구~~~
후식으로 나온 직지빵은 빵에 새겨진 글자들 읽느라 시끌시끌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