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햇살만큼 사랑스러운 25명의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우리 친구들의 웃음과 꿈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어제 불려두었던 무씨를 오늘 자그마한 통에 옮겨 보았습니다.
친구들 각자 이름표 붙여 두었더니 애지중지 아끼네요~~~
역시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