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벌써 보고싶은 3반! |
|||||
---|---|---|---|---|---|
이름 | 최나윤 | 등록일 | 16.04.22 | 조회수 | 153 |
첨부파일 | |||||
여정이, 수혁이, 병준이, 윤서, 정윤이, 승민이, 한결이, 서영이, 현지, 강혁이, 기윤이, 지연이, 정운이, 민지, 민수, 여은이, 채은이, 승재, 승호, 세은이, 민선이, 찬혁이, 유빈이, 현우, 도윤이. 운동회 잘 하고 다치지말고, 모두 선생님 말 잘 듣고 기회가 되면 반드시 만나용~~ |
이전글 | 졸업식앞두고 찾아온 개똥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