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오늘도 꿈꾼다
저는 혜연이를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혜연이는 화를 가끔 내긴 하지만 친절하고 모르는 것을 잘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혜연이를 칭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