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오늘도 꿈꾼다
홍규에 이어 9월에 생일을 맞이한 근서의 특별한 날이었어. ^^
다들 즐거웠지?
가을은 친구들이 많이 태어나는 계절인가 봐~
더욱 우정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