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오늘도 꿈꾼다
안녕~
우리 반 친구들이 음식물 감량화 대회에 참가하면서
열정적으로 작품을 만들어 주어서 선생님은 감동받았어.
다들 어쩜 이렇게 그림을 열심히 잘 그리는지~♥
고생 많았어, 그리고 잘했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