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반을 한 학기 동안 이끌 학급임원을 뽑았습니다.
용기 있게 손 들고 후보로 나서서
소견발표를 멋지게 하는 모습이 대견했어요.
결과를 떠나서 용기 있는 우리 사이다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자랑스럽고 멋있었어요.
선거관리위원을 맡아준 시후, 서빈, 예원, 지현이 고마워요. ^^
(몇몇 사진이 흔들려서 미안해요. 특히 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