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들~
월요일에 강사 선생님이 오셔서 장애이해 교육을 해주셨지요? ^^
수업 열심히 들었다고 칭찬도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장애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나요?
어딘가가 불편한 사람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조금 다를 뿐입니다.
배운 것처럼 모든 사람을 소중하게 대하는 마음을 늘 가져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