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아침에 우리 사이다들 일찍 등교하였지요?
많은 친구들이 일찍 학교에 와서 도서관 행사에 참여하였어요.
책갈피도 받고 선물로 책도 여러 명 받았더라고요.
선착순이라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기다림의 열매는 달았지요?
사진을 보면 우리 반 친구들이 한두 명씩 나와요.
함께 찾아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