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12월 11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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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7.12.11 | 조회수 | 73 |
12월 11일 월요일 1.(과제)우리엄마 시를 비유적표현을 사용하여 우리선생님으로 바꾸어 보기(알림장) 2.개똥이 VS 독감= 22:2 3.(오카리나/리코더)Silent night Holy night 펠리스나비다 외워 연주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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