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8월달 개똥이네 공부방을 오픈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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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7.08.05 | 조회수 | 49 |
8월달 개똥이네 공부방을 오픈했습니다. 방학 전에 개똥이들과 서로 약속했듯이 개똥이네 공부방을 운영합니다. 일주일에 3가지씩 강의를 듣고 시험이나 과제도 2가지 풀어보기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아요. 몰아서 하지 말고 월 수 금 이렇게 요일을 정해서 한가지씩 해봅시다. 참, 개똥이들 모두 잘 지내지? 선생님은 너희들 얼굴과 목소리가 모두 그립구나.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개학 때 보자꾸나. 폭염만큼 무서운 엄마 필살기도 잘 견디어 건강하게 만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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