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누구를 칭찬 할까요?
힌트
내가 각성 하게 한친구
같이 범행(?)을 했다.
정말 내가 친절 하게 해줄때도 있는데
정말 내가 싫어한다.
누구일까?
맞추면 선물이 ?
있을까 없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