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우리들의 수련회를 저의 방식으로 글을 써 보았습니다.
이것을 쓰다보니 태희가 생각 나네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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