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애들아 우리 만난것도 우연인데 1년이라도 재밌고 신나게 1년만지네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