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함께 공부하며 노는
우리는 3학년 5반입니다.
나는야 하루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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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윤정 | 등록일 | 18.11.23 | 조회수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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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찬이와 승범이의 창체수업-마피아게임이었습니다~ 그냥 쉬는시간에 하는 게임과는 다르게 재미를 위하여 민찬이와 승범이가 조건도 더 넣고, 친구들에게도 게임규칙도 선생님이 되어 설명도 해주고, 쉬는시간에 하는 것처럼 산만한 모습이 아닌 진짜 차분하면서 즐거운 수업을 보여주어 매우 대견했답니다~친구들도 이젠 하루 선생님 수업을 할 때마다 태도도 점점 좋아지고 있구요~^^ 조용히도 잘 시키고, 질문에도 차근차근 대답해주는 모습이 매우 인상깊었던 수업진행이었어요~^^ 여러분이 점점 커 가는 걸 느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