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사랑하는 긍정이반♡
너와나
정예리
너와 나는 태어났을때
서로 이 세상에 있는지,이름도 몰랐지
하지만 초등학교라는 곳에서 만나
서로의 이름,얼굴,생김새를 알게되었지
이야기를 몇번 하다보니 더 자세한것들 까지도
알게 되었지
우리는 지금도 이렇게 친구들을 사귀고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