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서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사랑하는 긍정이반





함께해서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심정연
  • 학생수 : 남 15명 / 여 10명

예~~예 자작시 아니옵니다

이름 위지혁 등록일 18.05.30 조회수 13

초생달

              김강호

 

그림움 문턱쯤에

고개를 내밀고서

뒤척이는 나를 보자

흠칫 놀라

돌아서네

눈물을 다  쏟아내고

눈썹만 남은

내 사랑

-김강호 (초생달)-

이전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푸쉬킨- (1)
다음글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