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사랑하는 긍정이반♡
서시-윤동주
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가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 겠다.
오늘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