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사랑하는 긍정이반♡
형우의 슬픈시(가족과의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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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송형우 | 등록일 | 18.05.30 | 조회수 | 24 |
(가족과의 이별) 송형우 난 가족을 잃었다. 몇년전에... 난 외삼촌이 지금은 없다. 엄마 휴대폰으로 사진을 본다. 말을 걸어도 소용없다. 나는 하늘을 보며말한다. '외삼촌' '심장이 멈추면 안되' '외삼촌에게도 소중한사람이 있어' '먼저 떠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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