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서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사랑하는 긍정이반





함께해서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심정연
  • 학생수 : 남 15명 / 여 10명

형우의 슬픈시(가족과의 이별)

이름 송형우 등록일 18.05.30 조회수 24

(가족과의 이별)

                               송형우

난 가족을 잃었다.

몇년전에...

난 외삼촌이 지금은 없다.

엄마 휴대폰으로 사진을 본다.

말을 걸어도 소용없다.

나는 하늘을 보며말한다.

'외삼촌' '심장이 멈추면 안되'

'외삼촌에게도 소중한사람이 있어'

'먼저 떠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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