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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쓰는 가온이 관찰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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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의재 | 등록일 | 18.06.19 | 조회수 | 21 |
6원19일 오늘은 처음으로 가온이의 관찰일기를 쓴다.가온이는 처음 태어난 날에는 새싹이 날것 같지 않다는 생각을 햇지만 다행이도 잘크고 있는 것 같다.가장긴 머리카락은 13센티미터 정도이고 개수는 약100개정도일것 같다.그리고 지금도 새싹이 자라나고 있다.그런데 신기한 것은 가온이의 눈이 사라졌다.그래서 지금은 안경밖에 쓰고있지 않다.또 매일매일 선생님이 알려주신 꿀팁으로 물을 뿌리까지 잘주고 있다.그런데 가온이가 친구가 없어서 주변에 다른 화분들을 갔다나 주어서 지금은 외롭지 않게 잘지네고 있다.가온아 잘자라.굿 바이 6월21일 오늘 학교에 갔다와서 가온이에거 물을 줄려고 했는데 가온이를 보니까 가온이의 머리가 꺽여 있었다.이것을 보니 어제 대학교에서 방학을 하고 내려온 작은형이 나한테 분무기로 물을 쏘다가 가온이의 머리에 맞은것 같다.그래서 화가 났지만 참으면서 최대한 살살 잔디를 세워주었다.(화가나면 힘이세져서 잔디가 뽑힐 수 있기 때문에 조심!!)그런데 그 잔디가 바로 나의 소중하고도 또 소중한 13센티미터 잔디였다.(지금은 약 15센티미터이다.)그리고 나서 물도 잘주었다.끝!!!!!!!!!!!!!!!!!!!!!!!!!!!!!!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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