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육이들의
보금자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난 주에는 추석이었지요? ^^
명절을 보내며 먹었던 음식을 한 가지씩 가져와서 친구들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잠시 나마 함께 나눠먹는 경험이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