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고 환영합니다.
우리반은 책과 친구하고 책과 놀고 책속에서 행복을 찾는 책벌레 반입니다.
책벌레반이 된 것을 환영하고 같이 행복한 반으로 만들어요.
코로나-19 이렇게 극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