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사랑해...
선생님이 사진 찍는 솜씨가 없어서.. ㅜㅜ
오랫동안 선생님과 함께 한 똑딱이 카메라가 이제 그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
다행히 개똥이들 얼굴표정이 사진을 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