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사랑해...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첫째 날 밤)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의 밤

이름 김지환 등록일 23.05.02 조회수 258

혹시... 지금까지 기다리셨나요? ^^


아이들 씻는 것 확인하고 아이들 잠자리까지 살피다 보니 11시가 넘어서네요.

뒤늦게 작업하여 영상을 올립니다.

다행히 아픈 아이 없고 즐거운 모습입니다.

그래도 밤인지라 엄마 아빠 생각은 나나 봐요~~ ^^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표시 나는 법인데

아이 하나 빠지니 집이 많~~이 휑하죠? ^^ 

아무리 다둥이가정이어도 아이 하나 빠지면 허전하기 마련입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개똥이들의 즐거운 밤의 이야기가 잠시 후에 시작됩니다.


여긴 개똥이아빠가 있습니다. ^^ 걱정마시고 좋은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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