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사랑해...
부모님들께 마지막 인사를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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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23.12.21 | 조회수 | 217 |
첨부파일 | |||||
헤어지는 것이 매년 반복되는 일임에도... 결코 익숙해지지 않네요. ^^; 방학 동안 며칠 앓아야겠습니다. 개똥이앓이 시간... 참, 3, 4월은 개똥이들 새학기 새친구 새로운 담임선생님과 적응하는 기간으로 정했어요. 서로 보고 싶더라도, 교실에 다시 오고 싶더라도 참기로. 흔히 개똥이를 거쳐간 아이들도 적어도 한 달은 그리 한답니다. 뭐 특별히 정떼기 그런건 아닙니다.^^
10분으로 만나보는 개똥이네 아름다웠던 1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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