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 그리고
개똥이아빠가 사는
개똥이마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안녕! 나는 박주은이야! 나는남들보다 못하는게 많고 엉뚱하지만 먼저 다가와주면 언재든지 마음을 열어줄수 있어ㅎ
그럼 친하게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