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이도경
2016.03.09 19:55
Me too
김명훈
2016.03.10 06:53
우와~ 이렇게 생각해 주는 예지가 있어서 선생님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선생님도 우리 보석들 보고 싶어서 매일 저녁마다 홈페이지에 사진 올리면서 너희들 사진을 보고 또 보고 또 생각한단다~♥
김명훈
2016.03.10 06:55
이따 만나자! ^^ 도경이도 같은 생각이라니 선생님 기분이 더 좋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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