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명훈
2016.05.03 15:13
시은아. 선생님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해~ 이야기를 통해서 오해가 있으면 풀고 서운한 것도 털고 넘어가면 좋겠다 싶었거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서로에 대해서 더 많이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좋더라. 앞으로 더 친하고 가까운 오구오구 보석들이 되었으면 한다~♥ 이렇게 글 남겨 주어서 고마워~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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