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한시은
2016.03.22 10:49
저희 부모님은 못오셨지만,좋은 말씀들은 써주셔서 정말 정말감사했어요~!
이혜연
2016.03.22 10:55
우리 엄마가 있을 려나?
김명훈
2016.03.24 22:55
시은아~ 부모님 마음은 똑같단다. 저 말씀들은 시은이를 향한 말씀이시기도 해~♥ 사랑하는 시은이랑 같은 반이 되어서 선생님이 얼마나 행복한지 아니? 밤에 집에 있으니 시은이가 더 보고 싶다~~~^_^
김명훈
2016.03.24 22:56
혜연아~ 글쎄.. 계실까 안 계실까... ^^ 그런데 저 글은 우리 보석들을 향한 부모님들의 한결 같은 마음이셔.. 사랑하는 혜연이 생각하니 선생님 눈시울이 붉어지네~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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