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명훈
2016.03.24 22:57
용현이가 도경이 마음을 느꼈구나~ 서로를 챙겨주고 아껴주고 생각해주는 마음이 정말 정말 예뻐~ 그래서 선생님은 그런 마음을 가진 용현이와 도경이와 같은 공간에서 함께 숨 쉬면서 살 수 있어서 엄청 행복해~♥ 사랑해, 용현이~ 도경이~^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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