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명훈
2016.03.08 18:36
우와 친구를 칭찬해요 코너에서 선생님을 칭찬해줄 줄이야! ^.^ 선생님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김명훈 선생님께♥에 적어줘도 될 것 같구나. 선생님은 아픈 데도 심하게 내색하지 않고 친구들 배려한 용현이 모습을 칭찬하고 싶구나. 오늘 몸은 좀 괜찮았니? 선생님이 신경을 많이 못 써주어서 미안하구나. 아플 땐 음식을 아주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고 약도 제때 먹으면 빨리 나아지니까 잘 쉬어서 얼른 낫자. 보고 싶어 용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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