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5개
김명훈
2016.03.10 06:16
선생님도 혜연이 보면서 그렇게 느낀단다. 바르고 친절하고~♥ 오구오구 보석들 모두 바르고 친절해질 수 있도록 선생님도 노력해야겠어. 친구의 장점을 찾아서 칭찬할 줄 아는 예지의 예쁜 마음을 선생님은 칭찬합니다♡
조주형
2016.03.22 10:50
와
이혜연
2016.03.22 10:54
나를 칭찬 해 주어서 고마웡~! (강동의 물결 ㅠoㅠ)
김명훈
2016.03.26 23:50
주형이는 와~ 이 말을 참 좋아하는구나~♥
김명훈
2016.03.26 23:51
혜연아, 친구의 칭찬에 답변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구나.^_____^ 감동의 물결이라고 표현해 주니 예지도 기분이 좋은 것 같아~ 선생님은 이 글을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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