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조서빈엄마
2017.12.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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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에 박힌 음악회가 아닌 순수한 아이들만의 음악로 진행되서 더 재밌었습니다 아이들의 표정에서 너무 신나보여서 더 좋았습니다 벌써 1년 마무리할 시간이 되었네요 너무 아쉬워요~ 그리고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김명훈
2017.12.14 14:59
저도 아쉬움이 크네요~ 언제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흘렀는지... 이제 방학만 하면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서운함이 크네요. 늘 신경써 주신 덕분에 아이들과 더 잘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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