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7.03.04 13:15
우리 강민이 여전히 잊지 않고 찾아왔구나. 녀석, 아이들이 귀엽다니 너도 이제 나이를 먹는구나.^^ 세월이 지나도 너희들은 나에게 정말 그리움이다. 올해 강민이 계획한 모든 게 순조롭게 이루어지길 기도하마. 다음에는 선생님이 맛있는 저녁을 사마.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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