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7.03.15 19:06
혜윤이구나. 잘 지내고 있니? 세종에 간 지도 2년째가 되는구나. 내 개똥이가 좋은 소식을 전하니 선생님도 기분좋다.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 만났으니 선생님말씀 더 잘 듣고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렴. 선생님도 혜윤이 보고싶다. 혜윤이 집에 놀러가기로 약속해놓고서는 아직도 못갔네.^^ 우리들의 1년이 담긴 USB는 선생님도 너희들 보고 싶을 때 종종 본단다. 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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