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7.04.05 22:24
오~~~ 이게 누구야? 다영씨 아닌가? 같은 학교에 있어도 얼굴을 못보니 정말 보고싶구나. 울 다영이 쑥쑥 크거라. 언제 민서랑 한번 놀러와. 맛있는 초코렛주마. 옛 개똥이들은 선생님 마음속에 그리움으로 남으니 절대 잊는 법이 없다. ^^ 롯데월드로 소풍을 가다니 부러운걸? 선생님도 가고 싶구나. ㅠㅠ 잘 다녀오고 재미난 이야기도 부탁한다. 선생님은 여전히 29살이지... 진짠데.. 그건 그렇고 여기다가 다영이 유치원 사진 하나 공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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