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7.04.11 10:10
수정
삭제
민자가 왔구나. '민지가 왔어요. 뿌잉뿌잉~~~ '해야 제맛인데... ㅋㅋ 5월달 되면 선생님은 여러모로 바쁠 수 있어. 멀리서 왔다가 얼굴도 못보고 갈 수 있으니 미리 연락다오. 선생님은 아직 29인데 피부관리 모발관리가 서툴어 그렇게 보일 뿐이야. ㅋㅋ 이곳 하복대에는 맛있는 집이 많으니 네가 온다면 기억될만한 메뉴를 골라보마. 맛있게 먹어줄게. 사회생활 힘들텐데 사소한 것에 너무 마음쓰지 말고... 네 진심은 언제든 드러나게 되어있으니 고개숙여 울지 않도록 해. 당당하게~~~~ 요즘 유도를 다시 시작해서 다시 귀가 만두귀가 될 지도 모르긴 하지만 괜찮다. ^^ 그걸 다 걱정해주네. 이 놈이. ㅋ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