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7.04.27 08:42
선생님이 글이 올라온지도 모르고 지금에서야 댓글을 쓰는구나. 군대도 다녀오고 벌써 4학년이라니.... 그 전설속의 쓰리스타 재우가. 학교 바로 앞에 사는구나. 종강하면 한번 찾아와. 스승의 날이 있는 그 주간은 선생님이 바쁠 수도 있어. 우리반에 오랜만에 들어와 지금 개똥이들과 같이 하루 지내면 좋겠구나. 우리학교 급식 맛있다. 선생님은 더 멋있어졌을 재우를 그려보겠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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