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4개
안지민
2017.06.08 18:09
너무 불쌍하였고,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한결
2017.06.08 19:44
수정
삭제
너무 불쌍하였다.
김태희
2017.06.08 19:45
나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그 아이들이 너무 불쌍했다
나는 이제부터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고
우리 가족이 건강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앞으로 기부를 더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경민
2017.06.08 19:54
수정
삭제
불쌍하고,수존에게 뭔가 해주고싶은 마음이 들었다.
김도은
2017.06.08 20:21
수정
삭제
수존이 안타까웠고, 내가 너무 부끄러웠다
신진호
2017.06.08 20:29
수정
삭제
나는 지금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알겠다.내가 편식하고 그러고있는데 수존은 밥을 가족가 나누어 먹는 모습을 보고 많이 반성을 했다.
내가 포켓몬카드을 사는것이 수존가족은 큰돈이다.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아끼고 남을 도우면서 라도 도우고싶고 가장 마음아픈것은
아빠가 없이 살고 8살 아이가 쓰레기에 돈을 벌다니 깜작놀랐다.가족한명이라도 소중이하고 부모님께 많이 감사하다.지금부터
내가 쓸모없는 돈을 여러 우리에게 도웁을 받을 아이들에게 주어야겠다.내가 조금이라도 아끼면 아이들에게 큰돈이다.
남이 하라고 해서는 것은 도우는것이 아니다 내스스로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다면 도와주야겠고 부모님,선생님이 많은것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해고 고맙습니다
김도형
2017.06.08 20:35
수정
삭제
수존이불쌍하고,수존을위해무언가를하고싶다
장유경
2017.06.08 20:37
지금이라도 빨리 가서 수존을 도와주고 싶다.
우리 아빠가 있는게 얼마나 많은 행복인지 지금 알았다.
양예준
2017.06.08 20:44
난내가너무부꾸러고또밤을잘안먹고함께나누어먹고울는모습에난내가얼마나행복한지아라다.
이현호
2017.06.08 20:48
수정
삭제
너무불쌍하고 우리가족도 건강하게살것이다
이주연
2017.06.08 20:54
수정
삭제
수존은 겨우 600원에 밥 한끼도 못먹고 조금밖에 못먹지만 만족하고 나는 1000원으로 가끔 포켓몬 카드도 사고 먹을것도 배고프면 사먹을수도 있는데 내가 쓰는 돈이 수존에게는 큰돈이다. 수존은 가족도 1명 잃어서 더 안타깝다. 나는 부모님,가족 다 있으니까 있을대 나는 우리 가족에게 잘할것이다. 난 내가 너무 부끄럽고 반성됬다. 그리고 수존을 도와주고 싶다. 난 8살때 실컷 놀았는데 가족을 위하여 쓰레기를 줍는다니 너무 안타깝다. 잘사는 우리 반대편에는 못사는 아이들이 많기에 내가 지금 굉장히 행복한것인거를 명심해야겠다 나는 지금 이때를 만족해야한다고 생각했다.
김재환
2017.06.08 20:56
수정
삭제
솔찍히말해서600원으로불량식품,500mr물한병등등사것이없는데 우리는 1000원짜리딱지도그냥사는 것이 모여서 불우이웃돕기을 않한것이후회되었다
나서준
2017.06.08 21:15
진짜 100원 200백원을 하찮게 여기던 내가 정말 창피하다 우리에게 적은돈인 600원 500원 이 다른 사람을 살릴수 있는 돈이라는 것을
새삼알게되었다. 돈을 너무 막썼던 내가너무 부끄럽다.
정서현
2017.06.08 21:18
나는 하루에 세끼씩 먹는게 감사하다고 생각한다.
박찬민
2017.06.08 21:28
우린 500원도 귀찮게 여기는데 수존이야기를 보니까 100원도 소중히 여겨야겠다.
이관우
2017.06.08 21:31
나보다 어린 8살의 수존이 사람들이 싫어하는 쓰레기 더미에서 병들을 주워서 고물상에 팔아다 돈을 600원을 벌어 가족들을 먹여살리는 것이 우리는 정말 부모님께 감사해야 된다는 것을알았다.
나는 아빠,엄마가 있다는 것도 참행복하다.
허예람
2017.06.08 21:40
너무 불쌍하였고 부끄러웠고 도와주고 싶었다.
왕준호
2017.06.08 21:45
수정
삭제
너무불상하고 뭔가해주고싶다
이준서
2017.06.08 22:06
수정
삭제
나 자신이 부끄럽다.
김성민
2017.06.08 22:29
수존이 쓰레기 더미 위에서 고물을 줍는걸 보고 너무 불쌍해 보였다,그래서 수존에게 성금을 보내 주고싶다.
김호준
2017.06.09 20:24
수정
삭제
우리자신이 후회돼고 아빠를잃슬품이 크고힘들었기때문인것같았다
조아현
2017.06.09 21:10
쓰레기 무더미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사는게 참 안타가웠다.
그리고 너무 일찍 아빠를 잃은게 참 슬퍼보였다.
또 우리가 그냥 액수가 너무 적다고 100원200원이 별로 큰돈이나 쌀을살수 없는 돈이 어서 소중하게 여기지 않았는데
수존은 이렇게 열심히 일을 했는데 600원 이라는 돈을 받았다는게 참 후회스럽고 미안했다.
앞으로 조금한 돈이라도 아끼며 불후이웃돕기도 많이하고 열심히 살아가야 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족을 잃지 않도록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아야겠다.
참 감동적이었다.
이현서
2017.06.10 13:10
나는 수존이 쓰레기를 고물상에 팔고 남은 돈으로 사는걸 보니까 불쌍하고 돈을 펑펑 쓰는 내가 부끄러웠다.
강한결
2017.06.12 09:18
수정
삭제
수존이 불쌍하고 수존의 생각을 보니까 내가 부끄러웠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