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김지환
2017.11.2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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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아, 잘 지내니? 적응은 천천히 되는거야. 보니까 벌써 적응된 듯 하다. 요즘 개똥이들은 다른 초등학교로 가지 않고 선생님이랑 경로당 다니느라 바빠. 숲속초는 관광버스를 타고 가야하는데 그러기는 어려울 듯 싶구나. 우리 유경이 개똥이대표로 그곳으로 파견을 갔으니 개똥이의 진가를 충분히 보여주렴. 리코더로 캐논 한번 멋드러지게 연주해주렴. 그리고 못하는 친구들 네 장기인 친절하게 잘 가르쳐줘. 우리가 늘 응원한다.
안지민
2017.12.04 10:11
유경아~ 잘 지내~ 너가 카톡보내서 잘 답 못해줘서 미안해 나도 요즘에 답도 많이 해주고 페이스톡도 할께 거기 만약에 된다면 나중에 설날이나 추석에 만나장~ 안녕~^-^
박한비
2017.12.04 10:18
유경아 나 한비야~~너가 벌써 떠난지가 한달!!!ㅠㅠ너가 너무너무 보고싶어!!선생님도 점심시간에 머리를 때릴때도 한 명이 주연이 뒤에
없어서 허전하시대..ㅠㅠ나도 너희 쪽으로 우리반이 모두 가고싶지만 너무 멀다는 것~~그래도 나중에 되면 놀러갈께~~!!
신진호
2017.12.04 10:23
유경아,너 진짜 보고 싶어~~~~~~ 그리고 유경아 애들이 가면 그 숲속초가 아닌 엉망초가 되.왜냐 우리는 아직도
예절이 않된것 같아 그리서 우리 아직도 쳬험학습 가면 늘 오면 선생님에 절망스러운 목소리를 들을때가 있어
나도 그 숲속초가서 너하고 놀고 싶다 유경아 너 잘지내지 너는 상냥하고 똑똑하고 오카리나또는 리코더를 부니깐
잘 지낼거야.안녕!!!!!!!나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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