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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F
2017.03.0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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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쓰신 편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아이도 많이 들떠있는 모습이지만 부모인 저 또한 올 한해가 무척 기대됩니다.
행복한 4학년 3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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