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왕준호맘
2017.05.1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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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가 요즘 예술가로 변신하고 있는듯요..암튼 언제 이런 악기를 배워볼까 생각하니 마냥 불어대는 준호 모습에 마음 한켠에 부러움마저 드네요...엄마 역시 악기 배우는 것이 욕심나네요..늘 그렇게 음악과 함께 하는 공부도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데 한 몫 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늘 아이들에게 정성을 쏟고 계시니 감사드립니다~~^^
김지환
2017.05.12 15:26
악플보다 무서운게 무플이라고 하는데 ^^ 항상 응원해주시고 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준호와 개똥이들에게 오카리나가 또 다른 추억과 자신감이 되길 잘 지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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