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이관우맘
2017.11.21 23:07
수정
삭제
겨울사진 빈칸이 채워지지않았으면 하는것도 제 욕심이겠죠? 하루하루가 지나는게 너무 아깝고 느리게지나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12월도 우리 개똥이들 너무 행복한달이 될것같네요 선생님의 노고에 정말 감사드려요
박찬민맘
2017.11.22 09:20
수정
삭제
개똥이 친구들과 보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인지, 하루하루 빨리가는 시간이 야속하네요..늘 우리 개똥이들을 위해 고민하시고, 실천하시고, 애써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우리 개똥이들이 다른 어떤 한해보다 더많이 성장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겨울 프로그램도 너무 좋네요..항상 감사드립니다.~~^^
안지민맘
2017.11.22 10:00
수정
삭제
선생님과 남은 겨울행사가 하나씩 채워지면 우리 아이들도 그만큼 더 성장해나가겠지요?
겨울에도 마음따뜻한 프로그램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수진
2017.11.23 10:13
눈와요!!! 첫눈이요 ..제가 왜 이렇게 설레고 기쁘죠?
아이들도 엄청 좋아하고 있을거같아요? 함성을 지를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첫눈의 설레임을 오늘아침 맘껏 느껴봅니다 ^^
그리고 개똥이들과 선생님의 17년 겨울을 응원합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