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이준맘입니다
2018.07.25 18:42
안녕하세요.뭣이 바쁘다고 이제야 들어와 보네요. 우리 66이들 다들 멋지고 이쁘게 잘 해주어서 정말 행복했던 기억이 나네요.이젠 방학이라 다들 볼수 없지만 더운날씨에 모두들 잘 지내리라 기도해 봅니다, 선생님 학기동안 우리 66이들 사랑으로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고 알찬 방학 보내기길 바랄게요.^-^
김명훈
2018.10.02 12:21
이준이 어머니~ 댓글을 늦게 달게 되네요. 관심 가져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덕분에 아이들도 더운 여름을 잘 보낸 것 같아요. 이제 100일만 있으면 졸업이라... 마무리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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