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김지환
2023.04.03 11:16
수정
삭제
한 달을 못 버티고 나현이가 교실로 찾아왔구나. ^^ 누가보면 몇 년 만에 상봉한 부녀지간인줄 알겠드라.~~~ 즐거운 5학년 생활하고 다음에 만날 때는 선생님께 즐거웠던 이야기 많이 풀어 놓았으면 좋겠다. 마음 속에 같은 추억이 있다는 건 좋은거다.^^
김단아
2023.04.21 23:12
김지환 :
쌤 사랑해요 ❤️😍
정승우
2023.11.23 21:53
수정
삭제
김단아 :
선생님은 우리거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