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김지환
2024.01.01 22:54
채원아, 새해가 밝았네. ^^ 새해 복 많이 받거라. 나도 채원이 보고 싶구나.
정말 아쉽고 그립지만 개똥이로 있었던 1년은 행복하게 기억될테니 언제든 꺼내보자.
그리고 5월되면 종종 얼굴보자. 너희들은 선생님께 참 좋은 개똥이었어. ^^ 방학 잘 보내고 사랑한다.
서채원
2024.01.03 12:08
김지환 :
선생님없으니깐 방학이너무 심심해요
그리고영상보니깐 너무감동적이여서울음이줄줄흘렸어요 선생님 5월달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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