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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아빠
2024.11.0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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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아~~~~ ^^ 대회나갔구나. 선생님이 큰 응원 보낸다.~~~ 다치지 않고 시합 때는 정신 바짝 차리고 후회 없이 하고 오렴.
네 덕분에 따스한 가을 날 보내고 왔다. 올해 개똥이들은 예준이 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 ~~ 선생님과 잘 지내고 있어~ ㅠㅠ ^^
좋은 소식 늘 전해주고~ 다음에는 친구들 교실 방문할 때 같이 오면 좋겠다. 지난 번 의젓하게 잘 성장한 예준이 보고 선생님 마음이 참 흡족했다.~~ 또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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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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